검은사막M 모바일 플레이 2달 후기와 10가지 직업추천

은사막M 모바일 플레이 2달 후기와 직업추천

검은사막을 플레이한지 2달이 지났고, 이제는 어느정도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온다. 우선 검은사막의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직접 캐릭터의 외형을 설정할 수 있고 고화질의 플레이, 좀더 생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모바일로 옮겼다는 것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후 검은사막 모바일 쿠폰같은 것을 받아둘 걸이라는 생각도 좀 든다. ㅠㅠ

즉, 그래픽 부분에 대해서는 흠잡을 요소가 전혀 없다. 이러한 부분 덕분에 처음부터 꽤 오랜시간동안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항상 핸드폰 게임 순위의 링크에 드는 검은사막M이다.


검은사막의 캐릭터 외형


그럼에도 부족한 점은 있다.

검은사막M은 여타 모바일게임과 같이 자동 사냥을 지원을 한다. 물론 이러한 부분이 매우 필요하다. 그러나, 이 게임의 목적이 사실 불분명한 것 같은 느낌을 자꾸만 받는다. 어느정도 플레이를 하게 되면 전투력을 올리기 힘들고, 퀘스트가 막힐 때가 있는데 지금까지 오기까지 사실 너무나도 많은 몬스터들을 죽이고, 잠재력돌파로 무기를 강화시키고, 돌파하고, 계속 같은 것의 반복이 사실 질리게 만들 때가 있다. 그래서 지금 2달동안 플레이를 했지만 이정도도 질리지않고 매우 오랜 시간동안 플레이한 것이란 점이다. 


검은사막의 이야기도 매우 촘촘하게 잘 짜여져 있고 사실 게임 자체의 매력은 엄청나다. 한 게임에서 영지를 관리할 수도 있고, 무역을 할 수도 있고, 전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재미있다. 그러나 무역을 할 때까지 레벨업을 하는 기간이 매우 김으로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역을 하지 않는 이상 은화를 버는 방법이 좀 힘들다. 조금만 레벨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치지 않고 여러 컨텐츠를 즐기면서 플레이 할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기술수련 페이지다.

기술수련페이지를 보면 교본을 통해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사실 전투력 3000 전후에서 이 기술의 레벨업은 매우 힘들다. 또한 공격력 2, 5 이렇게 오르면서 플레이를 하다보니까 전투력에 왜이렇게 목매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러한 부분이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며 4000이상의 전투력을 가질 때까지 무리없이 플레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게임을 접해보고 재미있으면 계속 하고, 흥미가 떨어지면 가끔씩 플레이하며 킬링타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직업추천

직업으로는 워리어, 다크나이트, 격투가, 레인저, 소서러, 위치, 자이언트, 금수랑, 발키리, 무사로 총 10가지의 직업이 있다. 

순위로는 다양하게 거론이 된다. 근데 높은 순위에 있는 것들은 거의 여성캐릭터이다.


대부분의 유저가 여성 캐릭을 선택을 하는데, 아무래도 남자캐릭보다 화려한 외형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보통 검은사막M 인벤 등의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금수랑을 무과금이 쓰기에 좋다고 말을 하는데 이는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다크나이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는 글이 많아서 선택을 했더니 막상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위치의 의상이 더 이뻐서 후회하는 중이므로, 꼭 여러 커뮤니티나 유튜브로 어떤 캐릭터가 매력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blackdesertm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워치] 젠야타 100% 완벽공략방법  (0) 2018.06.25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