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젠야타 100% 완벽공략방법

[오버워치] 젠야타 100% 완벽공략방법

 

 

 

 

젠야타에 대해서 공략방법을 써볼 예정인데요. 젠야타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첫번째로 구슬 -> 구슬의 종류에는 조화의 구슬과 부조화의 구슬이 있죠.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먹힐만한 여러가지 팁을 들고 왔어요!

 

[조화의 구슬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가?]

 

조화의 구슬을 누구한테 걸어줘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첫번째 우선순위는 체력이 낮은 힐러입니다. 힐러가 짤리면 누가 궁을 잘 걸어준다 하더라도 역전당할 확률이 커요. 그래서 용검겐지가 있더라도 힐러에게 조화를 잠깐 걸어줬다가 풀피의 용검겐지가 잘 쓸 수 있도록 중간에 걸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용검겐지가 피가 없다면 1순위로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석양을 쓰는 맥크리에게도 걸어줄 필요가 있어요. 사실 젠야타는 폭힐이 아니기 때문에 탱커보다 피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군에게 더 유리한 것 같네요!

 

 

위의 사항을 잘 지키면 좋은 젠야타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젠야타의 특성상 뒤에 있어야 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최대한 보이는 아군에게 걸어주고 자신의 생존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조화의 구슬은 누구에게 주어야 하는가?]

 

저는 무조건 말씀 드리고 싶은게, 몸집이 작은 친구 먼저 부조화를 주라고 하고 싶네요. 피가 작은 캐릭터 먼저 주어야 상대팀이 빨리 줄어들거든요. 탱커에게 부조화를 줘도 금방죽지 않으면 적팀에게 우리팀이 더 빨리 죽어요.

 

1순위 : 몸집이 작은친구 (힐러>딜러>탱커)

2순위 : 궁쓰려고 하는 친구 (맥크리 석양, 솔져 궁, 겐지 궁, 파라 궁등)

 

*** 만약 내가 죽을 것 같다면 그냥 초월 써라

 

이 부분은 상위티어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매우 낮은 티어의 분들은 팀 한명이 죽느냐 안죽느냐의 차이에서 판가림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써야할 상황이 아니더라도 내가 죽을 위기이면 써주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팀원도 더 마음놓고 싸울 수 있는 환경이 되겠죠.

 

우클보다는 좌클을 선호해라. 우클을 한꺼번에 모아 다맞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좌클이 더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우클보다 좌클 선호하되, 상대방이 이리로 올것이다라고 예측이 되는 경우만 우클을 모아쏘시기 바랍니다. 

 

젠야타로 재미있는 게임과,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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